![]() |
| ▲ /사진제공 뉴스1 |
농업기술대학은 맞춤형 농업전문기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장기교육과정이다.
농업기술대학은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일터학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유기농업 과정 94명, SNS마케팅 과정 60명 등 총 154명의 농업인이 입학해 배움의 열정을 불 태운다.
괴산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유기농업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110시간)에 걸쳐 추진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유기농 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자가퇴비 및 유기농약 제조 등 다양한 실습교육, 선진농가 현장견학 등 실용적인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에서 운영하는 SNS마케팅 과정은 올11월까지 20회(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로 소비자 직거래를 유도하고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기법 등을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농촌진흥청 및 농업연구기관 전문가, 대학교수, 영농현장 전문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돼 운영된다.
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 작목에 대한 전문교육 요구가 점점 늘고 있다.”면서 “도 농업기술원 차원에서 이를 적극 수용해 전문 지식을 넓히는 동시에 농업소득 향상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