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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창고 스프링마켓을 찾은 관람객들이 판매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
이번 행사는 2017 폐산업단지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 원도심 활성화와 마켓 플레이스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2차 마켓에는 'Beginning March'를 주제로 봄맞이 새단장 인테리어, 원목, 리빙 제품, 핸드메이드 자수 소품, 패브릭 상품들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물품 판매 셀러'로는 ▲르몽드제이(비누, 석고방향제) ▲리물이공방(캔들) ▲마이리틀봄(자수 소품) ▲뜨려나봄(티코스터, 컵홀더) ▲크레이지히(패브릭소품, 에이프런) ▲루모스랩(원목 소품) ▲흙소리그릇소리(도자기 화분) 등 26개 팀이 참여했다.
또한 ▲안셈(사탕, 샤워도우 빵) ▲해피도리스(머랭쿠키, 마카롱팝) ▲에르미타(레즈샌드, 보틀케익) ▲라토커피(넛츠끄레마, 마들렌) 등 16개 팀이 <디저트 마켓 셀러>로 참여하여 인기 메뉴를 선보였다.
야외 광장에서 펼쳐진 매직버블쇼(고두영 마술사)와 밴드공연(자그마치밴드, 리스트리오)에도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또 피크닉존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 풍성한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동부창고 34동 목공실에서 내 손으로 직접 테이블을 만들고, 동부창고 36동에서 열린 ‘보드게임 대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했다.
현장 물건구매와 함께 봄 백일장, SNS 인증샷, 34동 갤러리 아카이브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36동 생활문화센터 책골목길을 방문해 스티커를 모아오면 동부창고 기념품을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판매 셀러로 참여한 한 업체는 “동부창고 공간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상점들이 자신들의 상품을 알리고 방문객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주말을 즐길 수 있던 것 같아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남겼다.
동부창고 ‘스프링마켓 봄을찾기(보물찾기)’의 마지막 행사 'Enjoy March'는 24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선 봄철 야외 활동을 위한 나들이, 캠핑용품, 의류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