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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국제공항 국내선 증축 전경 조감도/사진제공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
공항공사는 올해 고객 중심의 공항인프라를 확충해 국민편의를 제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곧 다가올 이용객 300만명 시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우선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협소한 시설이 도마 위에 올랐던 국내선 여객터미널 시설이 확충된다. 지난해 설계용역을 마친 국내선 여객터미널은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월부터 증축공사가 진행된다.
사업비 28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체크인 카운터와 수하물 처리시설이 증설돼 고객 편의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공항공사는 내다봤다.
주기장 확장과 계류장 신설도 추진된다. 공항공사는 올 9월에 설계용역을 마친 뒤 11월부터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항공 저장소와 주차빌딩 신축이 연내 설계용역을 준비 중이거나 착공을 앞두고 있다.
국제노선 다변화를 통한 공항활성화도 올해 본격 추진된다.
중국에 편중돼 있는 지금의 노선을 일본과 동남아로 확대해 항공 수요잠재노선을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타깃 노선에 대한 항공회담 개최요구 등 지자체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항공사와 현지 여행사가 함께 하는 공동 마케팅과 팸투어도 더욱 강화된다. 항공수요 창출을 위해 여행사 간담회를 수시로 추진하고 계절별 맞춤형 노선을 개발해 공항 이용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주요 여행지의 관광상품 판매촉진활동을 지원하고 개별여행객 증가추세를 고려한 이용편의 촉진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공항공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9억원 올린 197억원으로 설정하고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