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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관광객이 진료를 받고 있다./사진제공 뉴스1 |
충북도는 우선 충북 의료기술의 홍보와 외국인 환자유치 창구역할을 담당할 '충청북도 해외의료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홍보사업비 1억2천만원(도 지원 6,000만원)을 확보해 중국, 우즈백 등 신규 국가 포함 5개국에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지역 1개소 당,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업자 및 유치 의료기관 4∼5개사가 컨소시움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해외 및 초청 설명회도 추진된다. 사업비 1억8천만원(도 지원 9천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게 될 의료기관이 직접 참여해 병원 별로 특화된 의료기술, 의료인프라 등을 직접 설명한다.
이를 위해 도는 현재 유치업자와 주 타켓 국가 및 대상자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의 중국시장은 물론 동남아 등 신흥국가의 시장진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충북도는 해외 환자 유치에 영향력이 높은 인사를 초청해 도내 의료기관에서 직접 건강검진, 치과진료, 성형·피부관리, 한방진료 등을 체험시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의료관광 명예홍보대사를 8∼10개국까지 확대하고, 해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 해외의료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또 실제 외국인 환자가 충북 소재 의료기관에 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전문요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충북이 인프라 등 여러 면에서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것은 현실이나, 타켓국가 설정과 현지 정보에 빠르고 적절히 대처한다면 발전 가능성이 없지 않다"며 "이를 위해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27개소와 유치업자 22개소가 함께 노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외국인 환자 유치와 신 시장 개척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환자의 요구에 맞는 의료서비스 등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