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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대만 여행사 관계자들이 단양 도담삼봉을 찾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충북도청 |
21일 충북도는 대만과 말레이시아 여행사 대표 등 35명을 초청해 단양과 제천, 청주일원의 주요관광지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충북도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2018 한국테마관광 페스티벌과 연계해 기획됐다.
대만과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21일 첫날, 도내 대표 관광지인 단양 만천하스카이와 수양개빛터널 등을 답사하고 패러글라이딩 체험과 올해 대표 전통시장으로 선정된 단양 구경시장을 둘러 볼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와 청풍호관광모노레일, 고려청풍한지체험관, 한방티테라피체험장과 청주 청남대, 육거리 종합시장, 수암골 벽화마을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며 향후 연계된 충북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충북도는 사드 영향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동남아권·일본권을 타깃으로 초청 팸투어와 현지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지난달 베트남 전세기 첫 취항과 함께 단체관광객 175명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충북을 찾았고, 일본 오사카-청주국제공항 간 정기노선도 오는 27일부터 운항될 예정이다. 지난 1월 한달 간 충북을 찾은 대만 단체관광객도 860여명에 이른다
충북도 박중근 관광항공과장은 “일본과 중화권, 동남아권 관광객의 방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북도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팸투어를 통해 충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오는 4월과 5월에 중국 항저우지역 및 일본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