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인도 자미아밀라국립이슬람대학, 교류 활성화 논의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1 [17:14]

충북대-인도 자미아밀라국립이슬람대학, 교류 활성화 논의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3/21 [17:14]
충북대 보도자료 - 인도의 우수인재 함께 양성한다 (2) (1).jpg
▲ 21일 충북대 총장 접견실에서 충북대와 인도 자미아밀라이슬람국립대학교 관계자들이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승만 충북대 국제교류본부장, 무케쉬 란 잔 자미아밀라이슬람국립대 교수, 탈라트 아마드 자미아밀라이슬람국립대 총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이희숙 충북대 학생처장, 오기완 충북대 대외협력연구부총장 /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21일 총장 접견실 인도 자미아밀라이슬람국립대학교와 MOU 체결했다.

이날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를 찾은 자미아밀라이슬람국립대 탈라트 아마드(Talat Ahmad)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에게 학교에 대한 소개를 듣고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총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충북대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자미아밀라이슬람국립대학의 교류협력 통해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20년 설립된 자미아밀라국립이슬람대학은 인도 뉴델리에 위치해 있으며 법과·공과·치과대학 등 9개 단과대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네루대학, 델리대학에 이어 인도에서 세번째로 한국어 과정을 설치해 1년 과정의 한국어 인증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대와 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개설했다.

한편 윤여표 총장은 지난 2월 자미아밀라국립이슬람대학을 방문해 한국어교육을 통한 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대학 간 협의를 논의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