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구직자-구인업체 중매 전문가들 뭉쳤다

충청직업상담사협회 창립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복진 증진 기대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4 [20:43]

충북 구직자-구인업체 중매 전문가들 뭉쳤다

충청직업상담사협회 창립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복진 증진 기대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3/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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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청주CBS방송국 강당에서 충청직업상담사협회(회장 윤은순) 창립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3.24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청직업상담사협회(회장 윤은순)가 24일 청주CBS방송국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협회는 신규 직업상담사들의 경력개발과 충청권 직업상담사들의 권익 대변, 복지증진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평생직업교육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창립됐다.

이를 위한 지역사회 현장전문가 중심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진로교육 등 직업교육과 고용복지 정책 제안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윤은순 충청직업상담사협회장은 “변화되는 직업세계에서 능동적인 대처를 위한 직업상담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인적자원개발과 전문성은 개인의 진로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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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청주CBS방송국 강당에서 충청직업상담사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윤은순 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8.3.24

그러면서 “진로·직업상담발전과 상담인력 확대를 위해 정기적인 진로교육과 직업상담 발전 방안·추진계획을 통해 활동해나가겠다”며 “상담사들 역시 끊임없이 역량계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직업상담사는 청소년, 구직자의 진로·직업 상담은 그들의 삶에 조력하는 것”이라며 “그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협회 수석부회장을 맡은 정갑용 소상공인진흥공단 음성센터장은 “충북 유일의 직업전문가 단체로서 앞으로 직업상담 전문 인력 및 직업정보 제공 사업, 직업상담학 연구 회원 상담기술 향상 및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직업상담사 역량개발, 사회공헌, 전직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정책 참여, 정기적인 직무역량 교육과 임원회의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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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청주CBS방송국 강당에서 충청직업상담사협회 창립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임원소개가 진행되고 있다.201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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