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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벤처부 제공 |
중소벤처기업부가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계획'을 세우고 다음달 30일까지 구축·운영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25일 중기부에 따르면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갖춘 개발공간을 말하며 올해 65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50여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구축될 65개소 중 60곳은 교육과 체험 중심의 일반형 공간으로 나머지 5곳은 전문창작과 창업 연계 기능의 전문형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전문형 스페이스’는 시제품 제작 등 전문적인 창작활동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창업ㆍ사업화 지원과 지역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신청자격은 메이커운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교육ㆍ창작활동 지원 등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공공ㆍ민간기관 및 단체다.
사업 수행 전용공간(일반형 100㎡ 이상, 전문형 1000㎡ 내외), 전담조직 및 상시운영인력(총괄책임자 제외 일반형 2명 이상, 전문형 7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사업비의 70%(일반형의 경우 80%) 이내에서 공간 인테리어, 장비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자체, 민간기업 등 참여기관의 투자 규모에 따라 전문형은 30억원 내외, 일반형은 2억5000만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운영시설도 야간 개방, 프로그램 확충 등 개선을 위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중소벤처기업부나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중기부는 올해 메이커스페이스 조성사업을 신설해 팁스(TIPS) 예산 증액 등 지난해 6143억원보다 13.8% 늘어난 6993억원을 기술창업 지원 예산으로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