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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충북도청 |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는 마을기업 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기존 79개였던 마을기업 총 83개소로 늘게 됐다.
마을기업 지정이 확대되면서 도내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는 신규지정 마을기업에 각 5천만원, 재지정 마을기업에 각 3천만원을 지원하기 위해 총 5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 생산 활동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이 생산한 농산물 수매와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왔다.
도는 상반기에 2개의 예비 마을기업을 추가지정 하고 행정안전부와공동으로 39세 이하의 청년 참여형 마을기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소 3개소 이상의 마을기업에 대해 이번달 모집공고를 내고 4월에 시군 적격검토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후 5월에 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행정안전부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