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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농기원이 개발한 아로니아 곤약젤리/사진제공 충북농기원 |
충북농기원원은 26일 특허기술인 “착즙 수율이 향상된 아로니아 주스 제조방법”을 이용해 아로니아 주스로 만든 곤약젤리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아로니아 주스에 곤약분말과 당, 산 등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해 만든 아로니아 곤약젤리는 단단한 젤리와 부드러운 젤리 등 다양한 타입으로 개발됐다.
아로니아 곤약젤리는 화려한 아로니아 색을 그대로 머금었다. 단맛과 약간 떫은 맛 등 다채로운 식감으로 개발해 젊은 소비층을 겨냥했다.
개발된 곤약젤리는 같은 날 열린 아로니아 제품 상품화 기술세미나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기술이전 업체 및 관련 농가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미나는 충북도의 아로니아 관련 특허를 기술이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아로니아 주스, 잼, 식초를 상품화할 때 필요한 제조 공정상의 유의점 및 전문 기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상품화에 성공한 업체의 노하우 등을 듣고 발전방향을 토론했다.
지난 5년 동안 농업기술원은 총 4개의 아로니아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기술이전은 총 39건으로 잼 10건, 주스 14건, 식초 10건, 분말식초 5건 등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박사는“아로니아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상품화 될 수 있도록 업체 교육 및 컨설팅에도 노력을 기술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