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6 [18:18]

문체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3/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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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도입하고 2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중소기업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이 10만원의 여행경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의 여행경비를 추가로 지원해 근로자의 국내영행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 2만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으로 정부재정 투입액의 8.5배 지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 근로자는 적립금을 전용 온라인몰에서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관광공사에서는 숙박·교통·관광지 입장권·패키지 등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예약·결제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몰을 6월에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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