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청주시-서원노인복지관-SK하이닉스, 업무협약 체결

교복 기증 앞장,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추진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7 [18:02]

충북교육청-청주시-서원노인복지관-SK하이닉스, 업무협약 체결

교복 기증 앞장,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추진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3/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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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충북도교육청이 교육감 집무실에서 청주시, (주)SK하이닉스, 청주서원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김병우 충북도교육감(맨왼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청주시, (주)SK하이닉스, 청주서원노인복지관과 교복 재활용 사업을 펼치는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도교육청 집무실에서는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신흥식 청주시청 복지교육국장, 이일우 SK하이닉스 실장, 서대석 청주서원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교복 실버천사' 사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행복교복 실버천사'는 청주지역 중·고교 학생 및 시민들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받은 교복을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수거·세탁·수선해 신제품의 10%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교육청은 실버인력 일자리 제공, 자녀 양육가정 교복 구매비용 절감,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SK하이닉스 직원들이 모은 행복 나눔 기금 2억원으로 운영되며 연 132명의 노인일자리 제공, 판매 수익금 일부 노인복지 및 저소득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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