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민철 야나두 대표 초청 특강 개최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3/28 [09:08]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민철 야나두 대표 초청 특강 개최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3/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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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정준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는 온라인 성인영어교육의 대표기업, 야나두 김민철대표를 초청해 '100% 성공하는 법 7가지'란 주제로 라이브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목)일 오후 3시 카페203 충북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김민철 대표의 창업 실패와 성공담을 주제로 예비창업자와 유망 초기창업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민철 대표는 야나두 창업을 준비하며 적은 자본력으로 기존의 업체와 같은 마케팅 기법으론 경쟁이 되질 않는다고 판단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에 집중했다. 영어교육의 주 고객인 2030세대가 소셜미디어를 즐겨 하는 것에 착안했다.

2016년 창업이후 1년만에 영어회화시장에서 업계 1위를 위협할 정도로 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충북센터는 행사 중 다음달 4일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스타트업스쿨에 대한 사전 소개와 함께 스타트업 스쿨 졸업 선배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스쿨’은 충북센터가 연 2회 진행하는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와 유망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12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실전형 워크샵으로 진행된다. 

IR발표(최종발표)를 통해 우수 창업팀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생애 첫 창업비 300만원과 해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 등을 지원 받는다. 

충북센터는 “이번 라이브 특강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예비·초기창업자에게 선배 창업자의 경험을 공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준비 했다”며
"창업특강과 스타트업 스쿨 교육 참여를 통해 충북도내에 스타트업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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