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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충북도청 |
[충북넷=정준규 기자] 대원제약이 26일 진천 광혜원 제2농공단지에서 진천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과 이장섭 충북정무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공식에는 기업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대원제약은 진천 광혜원 제2농공단지에 입주하는 다섯 업체 중 첫 번째 착공 업체가 됐다.
농공단지 내 7만9922㎡에 들어설 대원제약 진천공장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제시설과 저장시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지난 1957년 설립한 대원제약은 의약품 제조와 신약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수출 및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대원제약을 시작으로 나머지 4개 업체의 착공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분양에 들어간 진천 광혜원 제2농공단지는 대원제약을 비롯해 엠지,동국제약,신일,동원시스템즈 등이 입주 협약을 마치고 공장 설립을 확정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