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린펄(왼쪽)과 개발신품종/사진제공 충북농기원 |
NIRP 社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케냐와 에콰도르 등에 시험재배 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장미 전문 육종회사다.
장미 육종 분야에서는 40년 이상의 연혁을 지니고 있으며, 해마다 수십 종의 절화용, 정원용 및 분화용 장미 품종을 개발해 세계 각지로 품종을 수출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도 기술원에서는 개발한 장미의 묘목을 케냐와 에콰도르 등 NIRP 社의 포장에서 시험재배한 후, 우수한 종을 선발하여 로열티를 받고 수출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장미 재배농가의 로열티 지불액 경감을 위해 1999년부터 장미 품종 개발 연구에 착수해 현재까지 20여종 이상의 장미 품종을 개발했다.
개발된 장미 품종은 농가에 보급해 국내 농가 수익에 일조하고 있다.
도 기술원에서 개발한 장미 ‘그린펄’은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때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로 증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종원 화훼팀장은 “장미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수요가 많은 화종이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국내에만 보급되던 도 기술원 개발 장미 품종을 해외에도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세계 시장을 점유할 수 있는 장미 품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