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래위원회' 첫 행보..4차 산업혁명 '화두'

정재승 카이스크 미래전략대원장 특강 진행..'혁신적인 미래 리더들의 뇌사용법' 주제로 큰 호응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02 [09:16]

'충북 미래위원회' 첫 행보..4차 산업혁명 '화두'

정재승 카이스크 미래전략대원장 특강 진행..'혁신적인 미래 리더들의 뇌사용법' 주제로 큰 호응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02 [09:16]

충북 미래세미나(대회의실 4.2)1.JPG
▲ /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 정준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은 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미래세미나’를 개최하고미래사회 준비 기반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고규창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충북 미래위원, 미래비전 자문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회 준비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과 미래위원회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특강 강연자로는 정재승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장이 나섰다.

정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적인 미래 리더들의 뇌사용법”를 주제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회에 대응해 충북의 내일을 이끌어갈 미래위원들의 생각의 전환과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미래위원회 전체회의는 충북도의 ‘미래비전 2040 선포식’ 후 첫 번째 회의로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등 대변혁의 시대에 대한 미래위원과 자문단의 폭넓은 의견 교환 및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충북 미래위원회와 미래비전 자문단의 지혜와 역량이 젊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충북도의 힘찬 항해에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오늘 세미나가 163만 충북도민이 함께 준비하는 미래충북·젊은충북의 첫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 미래 현안에 밝은 도내 인사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충북 미래위원회, 미래비전 자문단을 지난 1월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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