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02 [10:13]

충북문화재단,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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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발자취, 함께 걸어온 이야기 사진展’  /사진제공 충북문화재단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 재단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  중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 부문에 선정돼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활성화 및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외 5개 유형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재단은 6:1의 경쟁률을 뚫고 (재)부산문화재단,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와 함께 선정됐다.

재단이 신청한 ‘이음+세움 프로젝트’는 지난해 자체 개발한 프로젝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시키는 의미의 ‘이음’과 이음을 통해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일으켜 세운다는 의미인 ‘세움’이 결합한 뜻이다. 

지난해 프로젝트는 ‘발자취, 함께 걸어온 이야기 사진展’으로 충북장애인사진협회 10여년의 활동기록에 관한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사진 속,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했다.

올해는 지역의 장애인 문화예술을 활성화 하고 장애인 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토론회외 컨설팅을 개최한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 향후 장애인 지원에 대한 조례제정 및 공간조성을 위한사업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재단 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문화예술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장애인 계층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18 이음+세움 프로젝트’는 주관기관의 컨설팅 및 토론회 후 하반기부터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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