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vs오제세, 면접심사 마쳐..양 측 모두 결과 '자신'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02 [16:29]

이시종vs오제세, 면접심사 마쳐..양 측 모두 결과 '자신'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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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 정준규 기자] 충북지사 공천을 놓고 이시종 지사와 오제세 의원간 첨예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면접심사가 열렸다.

민주당은 면접심사를 통해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할지, 경선없이 한 사람을 단수후보로 확정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상 서류와 면접심사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경선 여부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31일 실시한 여론조사 대해 이 지사와 오 의원 모두 결과를 낙관하고 있다.

이 지사 측은 20%이상의 격차를 예측하며 단수 공천을 확신하고 있는 입장이다.

오 의원 측 역시 2일 도청에서 공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행을 확신했다.

오 의원 측은 “결국 사전여론조사 지지도 차이는 5% 안팎으로 나올 것”이라며 "이 지사와 반드시 경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자신감을 표했다.

또 그는 경선을 치르지 않게 될 경우의 수에 대해 “경선은 꼭 치르게 될 것이며 경선으로 가면 승리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공천 탈락 시 무소속 출마는 고려치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오 의원과 이 지사가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를 마친 가운데 ,민주당은 면접심사와 자체 여론조사 결과(당선 가능성 평가), 도덕성·업무수행능력, 정체성과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공천 방식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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