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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충북도청 |
영동군은 한국을 대표하는 포도 주산지로 황간면에서 생산된 캠벨얼리와 학산면의 MBA 등의 품종을 미국으로 매년 100여톤 이상, 15년에 걸쳐 수출했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충북 포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포도연구소에서 영동 수출포도의 품질향상을 위해 협력단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충북대학교 김길하 교수의 수출포도 병해충 방제방법과 포도연구소 이재웅 팀장의 포도 발아기 핵심재배 기술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수출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잔류농약 문제 등 기술적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해 수출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도연구소는 수출용 포도 유통단계 장애요인 해결을 위한 탈립 및 부패과 방지 기술과 검역에서 문제가 되는 수출단지 파리목 방제법 등을 연구해 수출단지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농기원은 포도․와인산학연협력단 및 농림축산검역본부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출 증가에 따른 농가소득과 내수시장 가격 안정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포도연구소 이재웅 팀장은 “앞으로도 연구결과의 현장접목을 위해 수출단지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수출농가의 소득증대와 수출포도의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