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정준규 기자] 정부가 수여하는 올해 산림사업유공 정부 포상자로 이효영 대표가 선정돼 동탑사업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산림청은 3일 전수식을 갖고 산림자원조성, 산림소득증대, 산지관리, 산림조합 발전 등 임업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기여한 단체 등 9명의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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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영 양천농원 대표 |
이 대표가 받게 될 동탑산업훈장은 관련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 대표는 1985년부터 청주시 미원면 일원에 49만여㎡의 산림용 묘목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그간 축적된 기술과 지식을 협회 회원들과 공유해 왔다.
또한 대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평화의 숲 운동에 참여해 북한 금강산지역에 양묘장을 조성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등 산림자원 조성 사업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묘목을 생산하고 관리하는 과정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점을 감안, 인근지역의 어려운 이웃 6천여명(연간)에게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고 2002년부터 청주지역 식목일 행사 시 매년 소나무, 잣나무 등 큰나무 8만여 그루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