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중소기업 단체보험' 체결.."충북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돕는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 보험 체결..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원 기업 단체보험료 전액 지원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03 [17:28]

'수출중소기업 단체보험' 체결.."충북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돕는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 보험 체결..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원 기업 단체보험료 전액 지원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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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과 박현중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 정준규
[충북넷=정준규 기자]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이하 충북지회, 회장 이천석)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이하 충북본부, 본부장 박현중)3일 청주그랜드호텔에서 중소기업 Plus단체보험 특약체결식을 갖고 상호간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중소기업 Plus 단체보험은 상대적으로 수출 위험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도입됐다.

수출기업을 대신해 수출 유관기관이나 관련 협회가 무역보험에 가입하고 소속 회원 중소기업들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1년간 수출대금 미회수 시 미화 5만불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 대상은 연간 수출실적이 3천만달러 이하인 지역 중소기업이다. 

수출시적이 없더라도 올해 중에 수출가능성이 있는 기업역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기업은 수입자가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지체하는 경우 또는 전쟁송금제한 조치 등 수입국의 문제로 대금회수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수출대금의 95%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보험료는 충청북도가 전액지원하고 있다.

이번 단체보험 체결은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동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보험 체결로 수출대금 미회수로 기업이 겪게 될 위험이 줄면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경쟁력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천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은 충북지역 570여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들이 수출대금을 뗴일 걱정없이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혁신형 중소기업이 해외진출에 성공해 글로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발굴과 지속적 지원을  요청했다.

중소기업 Plus 단체보험의 무료가입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북본부(043-236-1309) 또는 이노비즈 협회 충북지회(043-235-28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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