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상위, '촬영하기 좋은 도시' 위해 인프라 확장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05 [09:45]

청주영상위, '촬영하기 좋은 도시' 위해 인프라 확장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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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협약식을 마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청주영상위
[충북넷=정준규 기자]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김호일)가 영화 드라마 제작사들의 로케이션 촬영 협조 요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체 및 단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청주영상위원회는 4일(수)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직지룸에서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을 위해 라폼므현대뮤지엄(김선미 관장), 락희호텔(한석환 총지배인), 아띠랑스 연하(기경필 대표), 에어메이드(한황희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상위는 지난해 관내 대학교와 교육지원청, 소방서, 병원, 호텔, 종교기관, 쇼핑몰 및 상인회 등 30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체와 단체들은 향후 청주로 유치되는 영화, 드라마 등의 촬영장소 제공과 더불어, 협약기관간 정보교류 및 행정·인력 지원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라폼므현대뮤지엄'은 전시와 체험학습을 병행하는 예술공간으로 고급스러운 내관과 다락방이 매력적이고 촬영에 필요한 구비돼 있다.

 '아띠랑스 연하'는 수암골에 생기는 가장 큰 복합물로 영상위원회에 지속적으로 협력의사를 밣혀와 이번에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

'에어메이드'는 드론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다수의 촬영장비를 보유해 향후 촬영지 발굴 및 로케이션 홍보자료제작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락희호텔' 은 서청주ic에 가장 가까운 비즈니스호텔로 4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주변 상권이 좋아 향후 촬영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김호일 청주영상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업체 및 단체가 운영하는 장소들은 제작사들이 로케이션지로 선호할 만한 장소적 특성을 가진 곳”이라며 “지속적으로 간담회 등을 통해 유대를 강화해 촬영하기 좋은도시로의 인프라 확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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