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청년창업베이스캠프' 31개팀 선정.."충북 4차 산업혁명 이끈다"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06 [13:03]

'제3기 청년창업베이스캠프' 31개팀 선정.."충북 4차 산업혁명 이끈다"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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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참석자들이 개소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와 (사)충북융합본부가 6일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제3기 청년창업 베이스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 베이스캠프는 도내 우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신규 창업기업을 선발해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타트업 육성 및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25개 팀으로 출범한 1기 이후 계속해서 지원범위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도내 청년 예비․신규 창업팀 30팀과 고경력의 중·장년과 청년이 팀을 이룬 세대융합형창업팀 1팀을 합쳐 총 31개팀을 지원대상으로 선발했다.

참가팀은 우선 시제품 마케팅 비용으로 사업화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청년창업팀은 평균 500만원, 세대융합형창업팀은 1500만원을 지원 받고,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1:1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교육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지난달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해, 제3기 베이스캠프 참가자로 선발된 박정용씨(39세,남)는 “성공적인 사업화 진행을 위해 초창기 기업에게 취약한 멘토링, 홍보 및 마케팅에 대한 지원과 도움이 절실해 지원했는데 선발돼 기쁘다”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국내외 시장을 선점하는 충북의 대표 화장품‧뷰티기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도 김두환 청년정책담당관은 “도내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지원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지원 플랫폼인 청년창업베이스캠프를 통해 신규창업과 사업 안정화에 성공하길 바라며, 청년창업베이스캠프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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