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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충북도청 |
충청북도는 9일 이장섭 정무부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각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엠젠플러스, 스파크바이오파마, 한림의료기, 포스콤 등 바이오헬스 혁신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엠젠플러스는 유전자 편집기술, 체세포 핵이식 기술 및 형질전환 동물생산에 대한 원천기술과 관련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혁신기업이다.
특히,세계 최초로 인간 인슐린을 분비하는 복제 돼지를 활용해 당뇨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임상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규모가 125억원에 달할 뿐 아니라 채용규모도 60명에 달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서울대 벤처 혁신기업으로 초기 신약개발에 필요한 기술인 표적단백질과 항암제 및 대사성 질환 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관련특허 2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한림의료기는 충북 토종 의료기기 기업으로 29년 동안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용 전동침대 개발 등 의료기기 국산화를 선도해왔다.
특히 이번 오송으로 연구소 이전을 계기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의료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포스콤은 기술집약형 고부가가치 사업인 엑스선(X-ray) 발생기(Generator)와 촬영기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휴대용 엑스선기 판매는 세계 1위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인력의 20%와 연 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자해 40여개의 특허를 획득했며, 오송첨복단지에 연구소를 건립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마친 4개사의 총 투자규모는 262억4천만원이며 오송첨복단지 입주로 19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충청북도 맹은영 바이오정책과장은 ”엠젠플러스 등 4개 기업이 오송첨복단지에 입주하게 되면 인류의 오랜 숙원인 당뇨병과 항암 치료는 물론,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오송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이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