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기술접목 스마트팜 농장, "미래 축산 이끈다"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10 [09:05]

ICT 기술접목 스마트팜 농장, "미래 축산 이끈다"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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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도가 FTA에 따른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18 축산분야 스마트팜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대상자는 14호로 2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20년 까지 70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정보통신 융복합기술(ICT)을 도입한 스마트팜 농장은 축사 내 온·습도, 화재 등의 감지 시스템을 이용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화재, 정전 등 축사 내 긴급 상황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축산시스템이 축사에 구축된다.

축산농가들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가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농가별 사전컨설팅을 통해 사업대상자로 최종선정 된다.

유호현 축수산과장은 “현재 ICT융복합 기술 도입에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축산업의 선진화와 발전적인 미래축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조성이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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