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예명인·우수공예인(업체) 지정서‘ 수여

공예명인 3명, 우수공예인 3명, 우수공예업체 1개사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10 [17:15]

충청북도, ‘공예명인·우수공예인(업체) 지정서‘ 수여

공예명인 3명, 우수공예인 3명, 우수공예업체 1개사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10 [17:15]

충청북도 우수공예인 공예명인 지정서 수여식(집무실 4.10).jpg
▲ /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도는 10일, ‘충청북도 공예명인’ 3명과 2017년 전통공예기술 계승과 우수공예품 개발로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충청북도 우수공예인’ 3명, ‘충청북도 우수공예업체’ 1개사에 대해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충청북도 공예명인, 우수공예인 등 선정’은 지역공예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공예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지정된 ‘공예명인‘은 도자 분야에 서병호, 벼루 분야 권혁수, 섬유 분야 송재민 명인이며, ‘우수공예인‘은 목칠 분야에 양창언, 도자 분야 천미선, 국악기분야 허희철 우수공예인이고 ‘우수공예업체‘는 스티치코 공방(대표 고은진)이다.

‘충청북도 공예명인 ‘은 공예경력 15년 이상이고, 우수공예인으로 지정된 이 또는 도지사가 지정할 필요가 인정되는 공예가다.

‘우수공예인(업체) ‘은 충북공예품대전 동상 이상 또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장려상 이상 수상자가 대상이다.

‘공예명인, 우수공예인‘으로 선정되면 ‘충청북도 공예명인‘ 과 ‘충청북도 우수공예인‘ 이란 칭호와 명인패를 받게 되며,우수공예품 판로, 홍보지원과 각종 전시회 참가 및 문화 예술행사 등에 우선 초청 그리고 신제품 개발비 등을 지원 받는다.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우수공예인 및 공예명인으로 지정된 공예인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비, 융자금 확대 등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공예촌 클러스터 조성 등 공예문화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국제적인 공예문화산업 도시로 성장과 브랜드 창출의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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