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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뉴스1 |
11일 통계청이 보도한 ‘2018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3월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8%로 제주(73.6%)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월 고용률 68.1%(전국2위) 대비 0.7%p 상승했고 취업자는 85만 8천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7천명)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고용률 66.1%와 비교할 때도 2.7%p나 높은 수치다.
충북은 2015년 이후 연간 고용률도 전국 고용률에 비해 3개년 평균 68.5%로 전국 66.2% 보다 2.3%p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고용률도 69.1%로 전국 평균 66.6%에 비해 2.5%p 높게 조사됐다.
고용의 질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3월 및 1분기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3월 충북 임시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 4천명 (10.3%) 감소한데 비해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2만 4천명(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조사한 올해 2분기 기업체감경기도 최근 5년이래 가장 높은 전망치를 기록하였고 한국은행 충북본부에서도 4월 업황이 전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앞으로의 경기전망도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상승세에도 충북의 실업률은 하락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형국이다. 고용률이 올랐지만 실업률도 3.0%를 기록해 작년동월대비 0.5%p 함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