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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픽사베이 |
혼자서 일자리 찾는게 쉽지 않았던 강모씨는 센터의 문을 두드렸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과 정보 등을 활용해 다시 직장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 올해 경력단절여성 1만5000명을 대상으로 77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보다 양질의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장기 심화과정’을 신규 도입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경력단절 여성의 적합 직종으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 개발·빅데이터 분석·3D프린팅·드론 분야 등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첫 도입된 ‘장기 심화과정’은 실무 중심의 장기교육이 필요한 경우 초·중·고급과정(2~3단계)을 연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훈련생이 희망하면 다음 단계 과정으로 바로 이어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장기 심화과정은 웹마스터(기초·심화), 광고편집디자이너(초급·중급) 과정 등 20개 과정이 운영된다.
또 ‘고부가가치 직종 전문인력 양성 직업교육훈련’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경력단절여성이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이와 관련해 제약품질관리(충북 새일센터), 사물인터넷(IoT)전문가과정(고양 새일센터), 드론영상편집(대구남부 새일센터) 과정 등 총 47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밖에 사무관리(회계사무원 등) 및 사회서비스(교육·복지 등) 직종과 인터넷쇼핑몰창업 등의 창업과정, 장애여성·결혼이민여성 등을 위한 별도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새일센터는 현재 전국 155개소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상담 및 정보 제공·직업교육훈련·취업연계·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790개의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1만5753명이 참여해 1만4776명이 수료했으며 상반기 수료자 1만499명 중 7548명(71.9%)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3~11월까지 운영된다.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신청은 해당 지역 인근 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새일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훈련비는 전액 국비지원 되지만 훈련생의 책임의식 확보를 위해 교육등록 시 일단 10만원은 자비부담해야 한다.
수료시 5만원을 1차 환급받고 교육 종료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하면 5만원을 추가로 돌려 받을 수 있다
현재 충북도는 새일센터 미설치 지역에 7개 취업지원센터에 각 1000만원씩 지원해 지역 내 구직수요에 맞는 7개의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취업지원을 위해 도내 6개 새로일하기지원센터(충북새일,청주새일, 청주IT새일, 충주새일, 제천새일, 영동새일)에서 일반과정, 전문기술과정, 창업과정, 취약계층과정(결혼이민, 장애) 등 총 27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