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학교, 여성가족부 지원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 선정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9 [13:49]

U1대학교, 여성가족부 지원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 선정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4/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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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대학교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U1대학교는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내일이룸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사회적 자립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전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훈련과정은 초급 사무관리 인력양성에 초점을 두고 사무행정과 기초회계능력을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바리스타 및 조주 과정이 특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U1대는 연말까지 8개월간 총 996시간 훈련과정을 운영하며 교수참여 훈련과정으로 ‘내일이룸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10일까지 2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훈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직업훈련과 기숙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의 자립장려금도 지급되는 이번 직업훈련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내일이룸학교’는 과거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던 '취업사관학교' 사업이 지난해 여성가족부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바뀐 명칭으로 '청소년의 내일(미래 또는 나의 일)을 이룬다'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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