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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한국은행충북본부 홈페이지 |
[충북넷=정준규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19일 발표한 지난 2월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여신과 수신이 각각 3202억원, 6311억원씩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금은행 수신은 정부 교부금 예치, 가계 설 상여금 유입의 영향으로 6126억원 증가했으며, 비은행금융기관 수신도 18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은행 여신은 중소기업의 설 운전자금 마련을 위한 자금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업대출(+1,803억원)을 중심으로 2,602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은행금융기관 여신도 중소기업대출(+541억원)을 중심으로 601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충북지역의 예금은행 수신은 6,126억원 증가했으면 시장성수신은 금융채 상환으로 463억원 감소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을 중심으로 185억원이 늘었는데 상호금융 수신(+558억원)과 새마을금고 수신(+413억원)이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증액을 이끌었다.
반면, 자산운용회사(-502억원)와 신탁회사(-474억원)는 각각 MMF와 특정금전신탁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충북지역의 예금은행 여신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2,602억원이 증가했다. 중소기업의 설 운전자금 마련 등을 위한 자금수요가 늘어나면서 1,803억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계대출은 아파트 분양 관련 대출이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744억원이 늘었다.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601억원 늘었다. 기관별로 보면, 상호금융의 여신이 부동산관련 시공사앞 대출 등이 늘어나면서 622억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입주체별로는 기업대출이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674억원이 늘어난 가운데 가계대출도 4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