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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충북농기원 |
모잠비크의 무역·투자분야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KOTRA가 주관하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내 ICT기반 첨단 농업기술 현장을 견학했다.
연수단은 충청북도의 농업연구분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도 농업기술원의 주요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연수단 일행은 특히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조직배양실과 최첨단 고효율 에너지 기술로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는 스마트팜 연구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스마트복합환경제어시스템으로 농업환경을 연구하는 ICT스마트하우스에서도 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다.
모잠비크 농업은 GDP의 23%, 수출총액의 15%, 전체고용의 80%를 차지하는 주요산업이다.
지역별 기후에 따라 다양한 작물의 재배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낮은 생산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실이다.
낮은 생산성 극복을 위한 농업정책수립 및 기술개발의 필요성으로 충북농업기술원 방문이 추진됐다.
연수단은 충청북도의 앞선 농업정책을 참고해 모잠비크의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차선세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은 “모잠비크의 농산업은 농업정책의 부재와 농업기술 및 농산물 유통 인프라 부족으로 현재 부진을 겪고 있으나 작물 재배에 알맞은 토질과 기후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며, “이번 방문이 모잠비크 농업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