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 '수도권' 큰 폭 상승..'지방'은 2.1% 감소

18.3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국 9.3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0.0% 증가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20 [09:25]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 '수도권' 큰 폭 상승..'지방'은 2.1% 감소

18.3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국 9.3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20.0% 증가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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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뉴스1
[충북넷=정준규 기자] 지난 3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20.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9만2795건으로 전년 같은 달 7만7310건을 훨씬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5년 평균 거래량인 8만4715건보다도 8천여건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래량이 5만4144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43.1% 증가한 반면, 지방은 3만8651건으로 2.1% 감소했다.

올 1~3월 누계기준으로 볼 때 수도권 거래량은 13만201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3.0% 가량 대폭 증가한 반면, 지방(10만818건)은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6만205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립‧다세대(18,118건), 단독‧다가구주택(12,627건)이 그 뒤를 이었다.

전월세 거래량도 증가추세를 보였다. 전국 총 거래량은 178,224건으로, 전년동월 6.5%, 전월 대비 8.5%가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105,795건) 전년동월 대비 15.6% 증가했고 월세(72,429건)4.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년 같은 달에 비해15% 가량 증가세를 보였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0.6%로, 전년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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