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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리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생황'과 '남창가곡'은 생소하지만 신비함을 간직한 전통악곡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가지 음을 동시에 낼 수 있는 생황(최명화 KBS국악관현악단원)과 남창가곡(정경현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전수장학생)은 정악 가곡의 한 형태로 옛 선비들이 말다툼하듯 소리를 하는 전하는 게 특징이다.
음색의 느낌이 변화무쌍하며 여유 있게 흔드는 멋 또한 일품이다.
25현 가야금(신민정 청주시립국악단)연주 역시 지역에선 접하기 쉽지 않은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는 생황연주(섬 집 아기, 재즈와 생황이 만날 때), 25현 가야금(고향의 봄, 뱃노래)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남창가곡의 초수대엽, 우락얼락 등의 공연도 우리전통 음악의 내밀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