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특별한 봄을 부르는 소리'..생황,25현 가야금 연주 '눈길'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23 [17:13]

충북문화재단, '특별한 봄을 부르는 소리'..생황,25현 가야금 연주 '눈길'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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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25일(수) 저녁 7시 문화가 있는 날 ‘자연, 바람, 달빛 콘서트 - 특별한 봄을 부르는 소리, 생황과 25현 가야금연주, 남창가곡’ 공연을 충북문화관에서 진행한다.

한국의 소리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생황'과 '남창가곡'은 생소하지만 신비함을 간직한 전통악곡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가지 음을 동시에 낼 수 있는 생황(최명화 KBS국악관현악단원)과 남창가곡(정경현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전수장학생)은 정악 가곡의 한 형태로 옛 선비들이 말다툼하듯 소리를 하는 전하는 게 특징이다.

음색의 느낌이 변화무쌍하며 여유 있게 흔드는 멋 또한 일품이다.

25현 가야금(신민정 청주시립국악단)연주 역시 지역에선 접하기 쉽지 않은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는 생황연주(섬 집 아기, 재즈와 생황이 만날 때),  25현 가야금(고향의 봄, 뱃노래)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남창가곡의 초수대엽, 우락얼락 등의 공연도 우리전통 음악의 내밀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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