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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NLS 컨퍼런스룸에서 김형철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철학경영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제공 |
24일 충북보과대에 따르면 NLS과정은 지난 2016년 개설한 교육과정으로 공무원, 기업체 간부, 금융인, 전문직 종사자 등이 자기계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철 교수는 저서 ‘만족 없는 삶에 던지는 21가지 질문’과 이에 대한 강연으로 한국학술진흥원에서 발표한 ‘국내강의 실력 베스트 7’에 선정된 강사다.
김형철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인생은 왜 짧은가’ 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개인의 삶 속, 가족 관계, 비즈니스 현장 등에서 마주하게 될 구체적인 상황 21가지를 제시하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를 철학자의 시선으로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최영준 3기 원우회 회장은 “철학이란 막연히 어려운 학문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우리의 삶과 비교하여 쉽게 풀어주는 김형철 교수의 강의를 접하고 나서 철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관계의 어렵고도 다양한 갈등이 철학적 접근으로 해결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NLS과정은 인문지식정보와 국내외 시장동향, 문화예술 등에 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