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래 유망기술 육성 워크샵’ 개최..충북도, 4차 산업혁명 ‘교육·고용·복지’ 등 포괄적 전략 강조

메인비즈협회충북연합회, 이노비즈협회충북지회,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주최로 열려..특강 후 연구회 구성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5 [19:01]

'2018 미래 유망기술 육성 워크샵’ 개최..충북도, 4차 산업혁명 ‘교육·고용·복지’ 등 포괄적 전략 강조

메인비즈협회충북연합회, 이노비즈협회충북지회,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주최로 열려..특강 후 연구회 구성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4/25 [19:01]
_DSC2715.jpg
▲ 25일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18 미래 유망기술 육성 워크샵’이 개최됐다. 2018.4.25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 IT클러스터의 핵심 오창과학단지에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논의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18 미래 유망기술 육성 워크샵’이 개최됐다.

이번 워크샵은 충청권 미래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과 미래 기술 육성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와 충북TP, 충북대학교 등이 주관하고 메인비즈협회충북연합회, 이노비즈협회충북지회,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가 주최했다.

_DSC2738.jpg
▲ 25일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18 미래 유망기술 육성 워크샵’이 개최된 가운데 이용일 충북도 경제정책과 4차 산업육성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2018.4.25
행사는 충북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용일 충북도 경제정책과 4차 산업육성팀장은 국·내외 4차 산업혁명 대응 현황과 도의 여건 및 시사점, 대응 추진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팀장은 “충북은 에너지(태양광)·바이오헬스·전기 전자 융합부품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기존에 구축된 산업 클러스터를 통해 융복합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기술과 산업 뿐만 아니라 교육·고용·복지 등을 포괄한 전략과 혁신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_DSC2746.jpg
▲ 25일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18 미래 유망기술 육성 워크샵’이 개최된 가운데 이종연 충북대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2018.4.25
이어 충북대 소프트웨어학과 이종연 교수의 ‘스마트 공장의 평가 모델과 추진단계별 주요 문제점’, 이건명 교수의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종연 교수는 현재 충북대 스마트 팩토리학 협동과정을 맡고 있으며 이날 강연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관련 핵심 소프트웨어와 자동화·운영·정보 기술 추진단계의 문제점 등을 설파했다.

이건명 교수는 기계 학습의 종류와 해외 인공지능 활용 사례, 직업과 일자리 등을 설명했다.
 
특강 후 연구회가 구성됐으며 도는 향후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_DSC2748.jpg
▲ 25일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18 미래 유망기술 육성 워크샵’이 개최된 가운데 이건명 충북대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2018.4.25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