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핵심도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아시나요?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열띤 경쟁 돌입..11월 최종결선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26 [10:27]

4차산업혁명 핵심도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아시나요?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열띤 경쟁 돌입..11월 최종결선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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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정준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30일 대회 접수를 시작으로약 7개월간의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는 기기에 내장(Embedded)되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로 스마트 디바이스, 자동차, 로봇, 반도체 등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도구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3년~17년까지 총 6231팀, 1만8897명이 참가해 1932명이 수상했으며, 이 중  546명이 취업해 94.3%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올해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일반 6개 부문, 주니어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일반 자유공모 대상과 주니어 최우수상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총 22팀에게 3,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한컴 엠디에스(MDS) 후원으로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의 새로운 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각 분야별 맞춤 홍보 및 기술 교육을 통해 처음 참가하는 응모자도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에 대한 진입장벽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니어 부문은 우리동네 전통시장을 대주제로 초·중·고 학생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 메이커’와 레고(LEGO)를 이용해 무인으로 제품배달이 가능한 셔틀을 개발하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챌린저’ 분야로 구성한다.

산학프로젝트 분야도 일반 부문에서 신설된 분야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참여 학생들이 컨소시엄 기업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 중에서 우수작을 선별해 11월 결선에서 전시 및 심사를 진행한다.

산업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통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계에도 전문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접수 예정이며, 예선심사(6월) 및 본선심사(10월)를 거쳐, 오는 11월 15〜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결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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