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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산업통상자원부 |
2016년 기준 중견기업 지역분포는 충청권 9.3%를 비롯해,수도권 62.9%, 영남권 18.2%, 호남권 6.7%로 나타났다.
산업부‧지자체‧유관기관은 상호 협력해 지역대표 중견기업 50개 육성, 지역 청년인재 채용 지원, 지자체의 중견기업 정책기반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재로 14개 시‧도의 지역산업‧기업 담당자와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제1차 중견기업 지역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14개 시․도 지자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KDB산업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관계자 28명이 참석했다.
지역협의회에서 산업부는 지자체와 '중견기업 비전 2280'을 공유하고, 지역대표 중견기업 선정․지원, 지역 우수 청년인재 채용 지원 등 지역 중견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우선 금년부터 산업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내 기여도가 높은 지역대표 중견기업을 연 10개 회사를 선정하고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R&D)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 기업 중에 혁신성을 보유하고 있고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업체를 우선 선정키로 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대한문역투자진흥공사(KOTRA), 산업단지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중견기업연합회, 산업은행 등 유관기관은 지역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소개하고, 지역별 본부 등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광역시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을, 대구광역시는 ‘대구스타기업 육성사업’을 각각 소개하고, 지자체가 앞장서 관심을 가지고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미국‧중국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녹록치 않아 지역경제와 기업 또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는 이러한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거점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반기별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맞춤형 중견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