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 '범국민 동전교환 운동' 실시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27 [10:41]

한국은행 충북본부, '범국민 동전교환 운동' 실시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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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정준규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신협·상호저축은행 중앙회 및 우정사업본부와 공동으로 5월 한달간 '범국민 동전교환 운동'을 실시한다.

한국은행은 국민들의 화폐사용습관 개선과 동전의 재유통을 통한 화폐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2008년부터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매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해 왔고 지난해에는 6월 한 달간 실시했다.

 2008∼2017년에는 이 운동을 통해 총 28억개(3,808억원), 연평균 2억천만개의 동전을 회수하했다. 이를 새로 제조할 경우 연평균 284억원이 소요된다고 한국은행은 밝혔다.

동전교환운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동전을 재활용하고 있음에도 상당량의   동전이 폐기되고 있어 매년 6억개 내외의 동전을 새로이 제조하는 실정이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양동성)은 각 가정 및 사무실 등에 사장돼 있는 주화의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관내 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상호저축은행, 우체국 등과 공동으로 5월 한달간 '범국민 동전  교환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전교환을 원하는 국민들은 금융기관 각 영업점에서 동전을 지폐로 교환하거나 입금할 수 있으며, 지폐로 교환할 수 없는 자투리 동전은 고객의 희망에 따라 동전교환 창구에 비치된 '자투리 동전 모금함'에 기부하면 해당 금융기관이 사회복지단체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은행은 동전교환운동 종료 후 동 운동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에게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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