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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
[충북넷=정준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대학생 Business Idea 콘테스트(이하 ‘BI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BI 콘테스트는 대학‧출연(연) 보유기술을 대상으로 대학(원)생의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사업화를 희망하는 공공연구기관이 기술을 제시하고, 대학(원)생이 연구자가 아닌 제3자의 시각으로 활용분야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나노분야를 대상으로작년 12월에 진행했던 BI 콘테스트에는 총 40개팀의 사업화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이 중 본선에 10개팀이 진출하여, 총 5개팀이 수상했다.
참가팀 중 ‘재료연구소’의 ‘은나노 와이어기반 투명전극’기술 활용 아이템을 제안한 단국대팀은 ‘유앤드아이’라는 회사를 창업해 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BI 콘테스트는 바이오분야를 대상으로,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원장 조용범, 이하 ‘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고 청년취업지원재단인 ‘청년희망재단‘이 후원해 4월 27일 기술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 31일 BI 콘테스트 본선까지 약 4주 동안 진행된다.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청년희망재단 강의실’에서 4월 27일 개최되는 기술설명회는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의 ‘과학기술 기반 비즈니스모델(BM) 성공 노하우’ 강연을 시작으로, 바이오분야의 10개 공모기술을 보유기관의 전문가 설명이 이어진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연구성과정책관은 “대학 및 출연연의 사업화 유망 보유기술이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대학(원)생들의 아이디어와 만나, 실험실 창업이라는 모습으로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