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 4월 소비자동향 발표..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30 [16:39]

한국은행 충북본부 4월 소비자동향 발표..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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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한국은행 충북본부 홈페이지
[충북넷=정준규 기자]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난 4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심리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동향지수(Consumer Survey Index: 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해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자료다.

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107.7로 전월(107.4)에 비해 0.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소비자동향지수도 현실과 미래에 대한 인식이 엇갈렸다.

현재생활형편CSI(94)는 전월대비 3p 하락했으나 생활형편전망CSI(101)는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가계수입전망CSI(102)과 소비지출전망CSI(112)은 모두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가계의 인식은 어떨까. 현재경기판단CSI(89)는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나 향후경기전망CSI(98)는 전월과 같았고 취업기회전망CSI(94)는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나 금리수준전망CSI(121)는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가계저축 및 가계부채는 모두 전망치를 낮게 내놓았다.

현재가계저축CSI(89)와 가계저축전망CSI(93)는 각각 전월대비 4p, 2p 하락했고 현재가계부채CSI(102)와 가계부채전망CSI(98)는 각각 전월대비 3p, 7p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CSI(134) 주택가격전망CSI(90) 임금수준전망CSI(119) 모두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청주,충주,제천 3개 도시를 400 가구를 대상으로 했으면 이중 352가구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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