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맞대 해법 찾자"..'오송바이오밸리 정책토론회' 5월 2일 개최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4/30 [17:16]

"머리 맞대 해법 찾자"..'오송바이오밸리 정책토론회' 5월 2일 개최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4/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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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오송재단
[충북넷=정준규 기자] 오송바이오밸리 성공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5월 2일 오후 2시 오송 C&V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사)충북경제사회연구원,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 및 전략과 연계한 오송바이오밸리의 성공조성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관계자는 "노무현 정부가 전국 10곳에 건설되는 혁신도시의 성공모델로 지원·육성하고자 하였던 당초의 구상과 계획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고, 세종시 수정안 추진과 KTX세종역 신설 논란 등으로 인해 오송역세권 개발은 두 차례의 실패를 거듭한 가운데 여전히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한 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공약에 오송바이오·헬스융복합벨트와 중부권 잡월드 등을 제시한데 이어, 지난 2월 1일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 및 전략이 선포되고 최근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개정돼 문재인 정부가 보다 강력한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오송바이오밸리는 1997년 국가생명과학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가 대구 신서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해 2010년 정부 6대 보건의료국책기관 이전이 완료됐다.

지난 2012년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로 선정돼 오는 6월 청주SB플라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단일규모로 세계 최대의 바이오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다.

한편 3부 초청강연에서는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오송밸리 성공 조성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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