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우수기업 홍콩가정용품박람회 출전, 60억원 성과 이뤄

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5/01 [04:39]

충북도 우수기업 홍콩가정용품박람회 출전, 60억원 성과 이뤄

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8/05/01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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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홍콩가정용품박람회 참가업체 르무엘뷰티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충북기업진흥원 제공

[충북넷= 박찬미 기자]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이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자 마련한 ‘2018홍콩가정용품박람회’ 충북도관 운영에서 약 60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홍콩가정용품박람회’는 독일, 미국에 이어 3번째로 꼽히는 가장 큰 규모의 가정용품 박람회로 홍콩, 중국,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과 국제시장 동향 파악에 유리해 수출 기업들이 선호하는 박람회다.

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이번 박람회에 도내 11개 수출 유망기업의 참여를 도와 상담 322건 12,303천불(127억원정도), 추출계약 27건 5,704천불(약 6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주시 소재 진화메디컬㈜은 비강확장기(코콜이방지)제품을 선전, 프랑스업체(EUROTEL)와 MOU를 체결하고 1차 5만개 주문 성과와 미국과 유럽등의 나라와 수출계약을 추진했다.

충북기업진흥원 강호동 원장은“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의 제품은 품질,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기업으로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과 신뢰를 받았다”며“박람회의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로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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