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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충청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난치병 치료 돕기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진행하고 있다 / 충청대제공 |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과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캠페인에는 2일 동안 2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호학과 학생회 대외협력팀이 주축이 돼 1,2학년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혈액을 만드는 어미니 세포’라는 뜻의 조혈모세포는 골수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를 만들어 내는 세포로 난치병 치료에 쓰인다.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려면 기증희망신청서를 작성한 뒤 조직적합성항원 검사를 위해 약 3cc의 혈액을 채혈하면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기증희망자로 등록되게 된다.
학생회 대외협력팀장을 맡은 2학년 석지윤 학생은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혈액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난치성 혈액종양 환우들에게 새 생명을 주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난치성 환우에게 새 생명을 드리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간호학과는 2014년부터 매년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