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11개기업,'홍콩선물용품박람회'서 175만달러 수출 계약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10:01]

충북 기업 11개기업,'홍콩선물용품박람회'서 175만달러 수출 계약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03 [10:01]

홍콩 선물용품박람회 참가 충북도 기업 175만불 수출1(빛담).jpg
▲ /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2018 홍콩선물용품박람회’에 참가한 충북지역 11개 수출유망기업들이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도는 박람회 기간 충북기업관을 운영해 560건, 939만달러의 바이어상담과 175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홍콩선물용품박람회’는 31개국 4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선물용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유명 유통업체와 전문 바이어가 대거 참가해 국제시장 동향과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박람회다.

이번 선물용품박람회에는 ㈜빛담, 미스플러스, 보소코리아, ㈜바이오폴리텍, 레보아미 등 11개 수출기업이 참가했고, 이번 박람회에서 도내 기업들은 접이식물병, 디퓨저, 휴대용와인잔, 화장품, 각종 소품 등 디자인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우수제품들을 앞세워 해외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빛담의 접이식 물병은 냉동시킬 수 있고, 고온에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41만불의 계약을 이루어냈다.

보소코리아의 휴대용 와인잔은 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55만달러계약을 성사시켰다.

정진원 도 국제통상과장은 “홍콩시장은 중화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만큼 도내 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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