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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충북산학융합본부 |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산학융합본부(원장 홍진태)가 2일 ‘2018산학융합 R&D 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산학융합 R&D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기업에 대한 지원을 골자로 12월말까지 R&D 연구과제에 총 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2018 산학융합 R&D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바이오 연구 및 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출연금을 지원받아 충북산학융합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26부터 한달간 22개 기업이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바이오와 관련연구과제를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1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산학융합지구사업으로 기업연구관에 입주하고 있는 연구전문 기업들을 관리 지원하는 재단으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기업연구관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들의 R&D 연구과제를 지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이 지난해 6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에 청주시에서 5억원을 출연금으로 지원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10개 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바이오 연구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청주시에서 10억원, 충청북도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아 총 11억중 R&D지원에 6억원, 기업지원프로그램에 3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홍진태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은 “청주시와 충청북도에서 기업의 R&D 연구를 위해 지원하는 만큼 기업에서는 책임을 갖고 연구해 주시기 바란다” 며,
“작은 도움이 기업이 성장하는 데 기여해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