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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충북대병원 |
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충청권 24개 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메드에듀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청주복지재단과 함께 교육인프라 격차가 큰 농촌벽지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사회공헌 미니메드스쿨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충청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북형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의학교육을 통한 사회서비스제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정호 메드에듀센터 교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공공의료를 선도하며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지역거점 병원으로 성장한 힘은 지역사회와 지역민에게 있다"며
“이번에 받은 인증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청소년들과 국민들에게 다양한 의학교육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제대로 된 의학지식을 알리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메드에듀센터는 사회공헌 의학교육 뿐만 아니라 중학생 자유학기제, 고등학생 의학토크콘서트를 주마다 진행하고 있으며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2일~4일 사흘간 진행되는 2박3일 캠프는 ‘의사의 길’이라는 대중강연부터 심폐소생술, 동물실험, 피부봉합술, 임상시험교육센터 실습 등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캠프에서는 다양한 눈높이 교육과 함께 실습이 이루어지고 8월 9일~10일 진행되는 서브인턴프로그램에선 실제 전공의처럼 각 진료과 교수가 멘토가 돼 세부진료과를 실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