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BIO KOREA 2018" 로 바이오 허브 입지 굳힌다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08 [09:00]

충북, 'BIO KOREA 2018" 로 바이오 허브 입지 굳힌다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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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BIO KOREA 2017' 현장/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전시회인 'BIO KOREA 2018'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Coex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BIO KOREA 2018'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행사로 충청북도,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450부스 규모로 국내외 300개 기업이 참가하며, 2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BIO KOREA 2018'에서는 국내외 우수 바이오기업이 참여하는 산업전시회를 비롯해 최신 산업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교류 및 토론의 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해 차세대 글로벌 헬스산업의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Invest  Fair, Medical Korea, Bio Job Fair 2018 에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상장기업과 해외 임상시험 중인 제품 소개,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각종 정책·제도 설명 및 인재채용정보 등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BIO KOREA 2018'은 미래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 육성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아시아를 대표하는 제약·바이오국제컨벤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과 해외 바이오 기업 유치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송 바이오·의약산업 클러스터, 제천 한방바이오, 충주 당뇨바이오, 괴산 유기농바이오, 옥천 의료기기바이오 등 충북 전역을 5각의 바이오벨트로 묶어 육성하고 있는 충청북도는 전국 바이오 산업 생산량의 18%을 점유하고 있다.

연구시설과 연구개발사업에도 전국 12%에 달하는 투자를 실시해 왔다. 

고규창 충청북도부지사는 “바이오코리아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가능성을 보여주는 바이오 기업인들의 축제” 라고 강조하면서

“2030년에는 세계 최고수준의 바이오 인프라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세계 7대 바이오 강국의 중심에 대한민국, 그리고 충북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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