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실시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09:37]

충북TP,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실시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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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충북넷DB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혁신적 기업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바우처 사업은 사업화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사업으로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스마트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으로 도는 올해 26개 내외의 대상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지역 내 기업지원사업은 지원 프로그램이 혼재돼 있어 수요기업이 지원사업 신청시 어려움이 많았다.

바우처사업 도입으로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단일 창구를 통해 기업애로에 대한 선택적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게 돼 복수과제를 패키지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분야는 시제품 제작,포장디자인 ,On-Off라인 마케팅 3분야로 기업별 최대 지원금은 2500만원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주관기관인 충북TP에 바우처를 신청하고 공급기관으로부터 기술지원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수혜기업은 신청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성장브릿지 멘토가 배정되며 도는 공급기관 매칭 등 과제 전반에 걸친 멘토링을 통해 지원서비스의 품질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충북테크노파크는 5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상시 또는 수시모집을 통해 도내 지원사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이달 30일부터 6월 5일까지 7일간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 (http://www.rips.or.kr)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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