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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
[충북넷=정준규 기자]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일반 전기차 410대, 초소형 전기차 51대, 전기시내버스 7대 등 총 470대의 전기차가 연내 충북에 보급된다.
충북도는 국·도비 76억원을 시·군에 지원해 일반 전기차는 차량 1대당 최대 2천2백만원에서 2천만원을, 전기시내버스는 최대 300백만원을 전기자동차 구입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소형자동차 지원금은 지방비 5백만원을 포함해 총 95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조금이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차량이 조용하며 발진이 부드럽고 충전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충북에는 대창모터스(초소형자동차), 우진산전(전기버스) 등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2개소 와 배터리를 생산하는 ㈜LG화학이 자리하고 있어 전기자동차 보급에 따른 향후 기업가치 상승 등 간접적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현재 충북에는 공공급속충전시설이 112기가 설치돼 있고 도심생활 및 주요 관광지에 올해 80여기를 더 설치할 예정이어서 충전시설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및 충전소에 대한 정보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에 접속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및 충전소 설치현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시·군의 민간보급 공고문에서도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 및 주민편의·복지제공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다양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확대하여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