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육성자금 150억원 지원..2차분 지원, 신청자 대거 몰려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10 [16:52]

소상공인육성자금 150억원 지원..2차분 지원, 신청자 대거 몰려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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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충북넷db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2018년 3차분 소상공인육성자금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영세한 소상공인에게 저리융자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가계빚 1천조의 시대에 대부분 소상공인들이 금융권이나 사채를 빌려 채무로부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700억원 규모로 확대‧지원하고 있다.

올해 현재 소상공인육성자금은 1332건에 399억원이 지원됐으며, 특히 지난 3월에 추진한 2차분의 경우 신청자가 대거 몰려 4.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대출금리 지원 등 상대적으로 융자 조건이 좋은 정책자금으로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5천만원 한도로 최대 3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10개 금융회사에서 대출이 이루어진다. 대출금리 중 2%는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4개소(충주‧남부‧제천‧혁신도시 지점)에서 진행되며,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증,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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